강좌 분류 | 청어람 강좌 |
해당 학기 | 봄학기 |
강좌명 | 십계명의 귀환, 아직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다 |
강좌부제목 | 청어람 강좌 |
강사 | 강영안 |
청어람 지점 | 명동 |
강의실 | 청어람 소강당 |
강의 시작 | 2009년 03월 30일 |
강의 마감 | 2009년 04월 27일 |
강의시간 | 매주 월요일 저녁 7:30-9:30 |
총 강좌 횟수 | 5 회 |
강좌이미지 | ![]() |
강좌설명 | 기독교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질 줄도 모르고, 대답할 엄두도 내지 못하는 조야한 모습으로 존재하는 시대에 감히 ‘십계명’을 다시 묻는다. 삶의 복잡다단한 국면이 제기하는 뿌리 깊은 질문들에 성실하게 맞대응 하지 못한다면 기독교가 어찌 ‘죽은 문자(dead letter)’ 신세를 벗을 수 있을까? 왕성한 지적 생산력을 보이는 현역철학자이자, 단연 돋보이는 기독지성 강영안 교수가 청어람에서 일 년 한 차례씩 갖는 기획강연. 십계명을 바닥부터 새로 들여다 본다. |
강사소개 | 강사: 강영안 (서강대 철학과 교수) |
커리큘럼 | 제1강 “서언: 십계명에 대해 묻(지 않)는 질문들” 제2강 “하나님의 존재: 다시 묻는다, 너의 하나님은 누구인가?” 제3강 “하나님의 비존재: 만들 수 없는 형상, 부를 수 없는 이름” 제4강 “안식: 노동과 안식, 그리고 거룩의 자리” 제5강 “윤리: 죽이지도, 속이지도, 탐내지도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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