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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인터뷰] "세상을 향해 열린 창, 청어람을 지킵시다!" -송인수 공동대표(사교육걱정없는세상)
현재 한국의 시민운동 단체 가운데 가장 급속히 규모와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는 '사교육걱정없는 세상'의 송인수 공동대표는 '청어람'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요? 2008년 봄 당시 '좋은교사운동' 대표 임기를 마치고 다음 운동을 구상하던 송인수 대표는 청어람 공개강좌를 출사표를 던지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대한민국 교육은 대국민 인질극이다"는 주제로, 사교육에 멍든 가슴 아픈 사연들과 이를 넘어서기 위한 자신의 결기를 눈물과 함께 사자후로 토해냈습니다...
뉴스레터 지구력강한사랑 2013.09.04 0 comment
[Special Newsletter-3] 청어람이 '신촌'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시작합니다!
[column] 톰 라이트 읽기를 위한 지도 (A Map for Reading N.T. Wrig..
톰 라이트 읽기를 위한 지도 (A Map for Reading N.T. Wright) 양희송 (청어람아카데미 대표기획자) 0. John의 시대가 가고, Tom의 시대가 오고 있다 뭐든지 하지 말라면 더 관심이 가는 법이다. 한국과 서구 기독교계에 형성된 톰 라이트에 대한 양분화된 평가는 묘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그는 자유주의와 세속주의적 방법론에 오염된 신학계에 홀연 등장한 초강력 변증가인가, 아니면 그는 복음주의자들의 환영을 받으며 입성해 적군에게 성문을 열어주게 만드는..
청어람아카데미 NOW/Column 지구력강한사랑 2013.06.12 0 comment
[column] 가나안 성도는 정말 '갈 길 잃은 사람들'인가? -오수경 간사
[크로스로 기고] 가나안 성도는 정말 '갈 길 잃은 사람들'인가? -오수경 (청어람아카데미 간사) 지난 4월 25일 목회사회연구소에서 주관한 에 참석했다. 가나안성도 316명을 설문조사하고 18명을 심층 인터뷰한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였다. 분위기가 상당히 뜨거웠다. 영미권에서는 ‘소속 없는 신앙(believing without belonging)’ 또는 ‘교회 없는 기독인(unchurched Christian)’이라 부르며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가..
청어람아카데미 NOW/Column 지구력강한사랑 2013.06.12 2 comment
세속성자 수요모임 (13) - 종말의 비밀, 봉인된 말씀 (단12장)
세속성자 수요모임 (12) - 거대한 전쟁 (단11장) *부분 공유
세속성자 수요모임 (11) - 나만 홀로 이 큰 환상을 보았고 (단10장)
세속성자 수요모임 (10) - 주의 얼굴 빛을 황폐한 성소에 비추소서 (단9장)